2024년 요즘 코로나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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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미용실 운영자인 한 여성이 최근 목의 불편함을 호소하며 본원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녀는 3일 전부터 목의 불편함과 경미한 몸살감을 느꼈으며, 이로 인해 목소리가 쉬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감기로 진단받고 약을 복용했으나, 복통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구토 증상이 지속되었습니다.

경미한 발열 증상은 있었지만, 고열은 아니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목을 검사했을 때 점막에 약간의 발적이 관찰되었으나, 방문 시 체온은 36.9도로 정상 범위 내였습니다.

구토 증상을 고려하여 위내시경 검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하였고, 낮은 확률이지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코로나바이러스 신속 항원 검사(RAT)도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혈액 검사 결과, 당화혈색소가 6.4%로 나타나 당뇨병 전단계를 시사했으나, 염증 지표인 CRP는 정상이었습니다. 신속 항원 검사 결과는 양성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이미 내시경 검사가 실시된 후였습니다. 결과적으로, 검사실에서는 해당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소독 작업을 진행해야 했습니다.

해당 환자는 본인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진단한 첫 번째 환자였습니다. 이전에는 증상이 있을 경우 다른 병원이나 보건소에 PCR 검사를 의뢰하였고, 최근까지 본원에서 실시한 신속 항원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이었습니다.

이 환자의 경우, 증상에 기반하여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처음에는 간단한 감기약만 처방하였습니다. 1주일 후 환자에게 연락해 본 결과, 증상이 자연스럽게 호전되었다고 합니다.

위 사진은 환자의 성대가 부어 있는 상태를 나타내고 있으며, 오른쪽 사진은 정상인의 성대를 보여줍니다.

최근 대한민국에서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상황에 대해 많은 이들이 궁금해할 수 있습니다. 본원을 방문하는 환자들 중에는 여전히 코로나바이러스를 경험한 이들이 많으나, 대부분 경미한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고합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omicron 변이인 JN.1이 주요 변이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 변이는 상대적으로 증상이 경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고에 따르면, 감염된 사람들 중 10-30%는 무증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증상은 기침, 발열, 근육통, 오심, 구토, 인후통과 같이 다양하며, 특히 냄새 감각이 감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종종 질문을 통해 확인하기 쉽게 잊혀질 수 있습니다.

현재 확진자에 대해서는 5일 동안 자택에서의 격리를 권장하고 있으며, 증상은 일반적으로 최대 10일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소 10일 동안은 KN94와 같은 고효율 마스크 착용을 권장합니다.

"검사 없이는 COVID-19 또는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을 구별할 수 없습니다,"라는 말처럼, 경미한 감기 증상이라 할지라도 현재 환경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검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 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의심 시 고려해야 할 검사 항목들에 대해 설명합니다. 먹는 치료제가 필요한 고위험군 환자, 의료기관에 입원 예정인 환자 및 그 보호자는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고위험군의 신속한 치료와 병원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함입니다. 반면, 그 외의 보호자들은 신속 항원 검사를 받을 수 있으나, 비용은 본인이 전액 부담해야 합니다. 일반 외래 환자와 의료기관 종사자도 필요에 따라 PCR 또는 신속 항원 검사를 받을 수 있지만, 마찬가지로 비용은 개인 부담입니다.

PCR 검사와 신속 항원 검사 모두 양성 결과가 나오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판단합니다. 하지만 신속 항원 검사는 약 10%의 환자에서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음성으로 나타날 수 있는 한계가 있습니다. PCR 검사는 가장 정확한 진단 방법으로 꼽히지만, 검체를 전문 기관으로 보내야 하고 결과를 받기까지 시간이 소요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치료를 위한 약물에는 주사제와 경구용 약물이 포함되며, 이들은 정해진 규정에 따라 처방되어야 합니다. 이는 환자의 상태와 위험도를 고려하여 가장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폐렴을 앓고 있거나 상태가 중증인 환자들은 우선적으로 주사용 약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에서 중요한 치료 방법입니다.

먹는 치료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들을 충족해야 합니다:

  1. 환자는 경증에서 중등도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겪고 있어야 하며, 중증이 아닌 경우에 한합니다.
  2. 고위험군에 속하는 환자들로, 심각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위험이 높은 사람들입니다. 이에는 노령자, 기저 질환을 가진 환자,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3. 환자는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전문 의료진의 상담을 받아야 하며, 약물의 사용이 환자에게 적합한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4. 먹는 치료제의 사용은 확진 후 초기 단계에서 가장 효과적이므로, 증상 발현 후 가능한 빨리 시작되어야 합니다.
  5.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기존에 복용 중인 다른 약물과의 상호 작용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이 조건들은 환자에게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기준입니다.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치료 계획을 세우고, 환자의 상태와 반응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먹는 치료제는 현재 주로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하지만 감염된 모든 환자가 이 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치료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특정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환자는 기준 1(환자의 상태가 경증에서 중등도 사이여야 하며, 중증이 아닌 경우)과 기준 2(고위험군에 속해야 하며, 심각한 감염 위험이 높은 경우)를 모두 만족해야 합니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치료에 있어 모든 환자에게 무분별한 약물 사용을 방지하고, 특히 중증 질환의 위험이 높은 환자들에게 더 집중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따라서 외래에서 흔히 보게 되는 경증 환자들에게는 반드시 이 치료제를 투약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의료진은 환자의 상태, 위험도 및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치료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이런 접근 방식은 자원의 효율적 사용과 함께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각 환자의 개별적인 상황에 맞춘 치료 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불필요한 약물 사용을 줄이고 가능한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려는 의도를 반영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후 회복 과정에서 일부 환자들은 장기적인 후유증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태는 일반적으로 '롱 코비드' 혹은 '포스트 코로나 증후군'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침, 가래, 피로감과 같은 증상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특히 소화기 내과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후 발생할 수 있는 과민 대장 증상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보고에 따르면, 약 10%의 환자들에서 과민 대장 증상이 나타나며, 이는 주로 자주 발생하는 설사와 아랫배의 통증으로 특징지어집니다.

과민 대장 증상의 원인은 다양하며, 코로나바이러스 자체의 영향, 코로나 치료제의 부작용, 그리고 감염 이후 증가된 신체의 민감도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다양한 영향을 보여주며, 각 환자의 증상 관리와 적절한 치료가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현재 코로나바이러스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그 심각성은 이전보다 감소하였으며, 일상적인 감기와 유사한 방식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경미한 감기 증상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검사를 받아야 하며, 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백신 접종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예방과 그 심각성을 감소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개인과 공동체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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