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청학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지름과 깊이가 각각 1미터에 달하는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 10일 오후에 일어났으며, 다행히 사고 시 주변에 사람이나 차량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현장 주변 도로는 경찰에 의해 즉시 통제되었으며, 이 사실은 부산시 등 관계 기관에 신속히 통보되었습니다. 관계 기관은 현재 현장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며, 동시에 땅꺼짐의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부산 영도구에서 도로 '땅꺼짐' 발생, 인명 피해는 없어
생성 날짜 2024.09.13 07.48
일일 조회수 차트